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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개봉예정작, 미국 아카데미 시 봅시다

도라이네 2020. 2. 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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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여는 다양성의 예술 영화에서는< 불타는 여성의 초상><사마에>등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가 관객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아주 다양한 독립 영화나 예술 영화 시즌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는 2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외국어 영화상에 오른 다양한 영화는 물론, 각각 다른 부문에 오른 영화들이 대체로 많이 개봉하는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는 비교적 미흡하다는 반응을 낳은 후보 라인 업 때문인지 2월에 개봉한 영화라고 하면<콜드 워><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뜨거운 예정이 마을입니다.​ 먼저 이번 제92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새벽 래빗>< 작은 아씨들><1917>을 모두 2월을 보게 될 예정이어서 외국어 영화 상 후보에 올랐던<페인 앤드 글로리><문신을 한 신부>이 모두 이번 달에 공개한 마을입니다. 이외에도 루네지에루우이고을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 주연 상 수상자로 만든<주디>와 함께 제91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상 후보였던<작가 미상>또 개봉한 마을입니다. 확실히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라 아카데미 후보에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만 그것 만큼 작품성 높은 영화가 대거 상영할 예정이오니, 2월 개봉 예정작의 다양성 그리고 예술 영화 7편 모두 주목하고 바라는 도시입니다.​ ▼ 2020년 2월 개봉 영화의 7편(상업 오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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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가 개봉하지만 특히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다 2월.코로나 바이러스와 극장가에는 비상이 걸려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잘 만나볼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한결같이 기대되는 영화와 우선적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영화는 CGV아트 하우스관, 롯데 시네마 아르테관 같은 다양성의 영화관에서만 볼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7편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한편은 작년)에 노미네이트 된 만큼 기대해도 좋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영화 말고도 비교적 상영관이 많아 쉽게 만날 수 있는 상업&오락영화는 아래 목록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20년 2월 개봉 영화의 7편(상업 오락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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