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주 ??
2020년 3월 1주째 모바일 게임 플레이 스토어 기준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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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3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달에는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테라히어로라는 MORPG의 작품입니다. 기존의 테라IP를 빌려 PvE, PvP 등 다양한 콘텐츠가 노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시간 기준으로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네요.사족은 이 정도로 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기준으로 어떤 작품들이 경쟁을 치열하게 했는지 따져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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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키승]1위를 돕고! 회화 2위로 좋은 쿨림보 3위-R54위-AFK아레나 5위-Push'em all6위-Woodturning7위-랜덤 다이 잉키승을 주로 한 때, 모바일 게임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는 돕고! 엔즈가 있대요. 과거 해당 제작사에서 좀비고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인기 순위를 오간 전례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연구원팀과 AI 드론엔즈가 탈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콘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장르는 어드벤쳐로, 독특한 캐릭터와 자유자재로 장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다양하게 실장되어 있는 연구 시설 스테이지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현재 메인에서는 1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5,6위는 역시 VOODOO사의 작품이 순위권에 오르는 등 판치는 곳이라고 합니다. 물론 3명이나 재미는 했대요. 킬링 타임으로는 안성맞춤이고, 별로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트한 마음으로 하기에는 적합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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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았다]1위-카오스 모바일 2위를 돕고! 회화 3위-로드 크래시 4위-L.O.L Surprise Ball Pop5위-디즈니 팝 타운 6위의 병 점프 3d7위-스택 볼 이번에 모바일 게임에 이식한 카오스 모바일이 MMORPG에 와서 왓스프니 마을입니다. 옛날 세대분들은 잘 알고 있는 작품이죠? 과거 AOS 장르로 출시된 워크래프트유즈맵의 일종이었으나 인기를 끌게 되면서 해당 게임 개발진이 많은 금품을 들여 카오스연락이라는 독립된 게임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하필이면 이 시기엔 롤(리그 오브 레전드)이 엄청난 전성기여서 많이 밀린 느낌이 컸는데요. 그래도 2018년에 서비스 종료를 한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랫동안 버틴 것 같으니까 고장입니다. 그러다 또 세월이 흐른 뒤에는 모바일 게임판으로 등장해 올드 유저 또는 뉴비를 많이 모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양과 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느냐에 의해서 수명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4위를 차지하게 된 L.O.L서프라이즈 볼 팝(우리가 아는 그 AOS게임 아니프니 마을입니다.)은 나만의 캐릭터를 조촐하게 꾸밀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유명한 IP로 국내에서도 주로 10대 여성 연령층에게 어필을 성공적으로 하는 스프니우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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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매출] 지난달까지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순위를 버젓이 차지했지만 이미 다른 모바일 게임에 밀리고 말았습니다. 기적의 검은 7위를 차지하고 방치형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AFK아레나는 3위를 차지했다고 한습니다. 그리고 넥슨이 야심 차게 준비한 MMORPG V4도 눈에 상당히 토우이프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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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료]1위-마인 크레프토우 2위-스타듀베리ー 3위-A Dance Of Fire and Ice4위와 풋볼 매니저 2020 M5위-언노운 나이츠 6위-휴먼:폴 플랫 7위의 지오 메트리 대시 모바일 게임 유료 파트에서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볼 수 있는 마인 크레프토우은 여전히 일등을 차 지하프니습니다. 왠만해서는 순위변동이 그리 크지도 않고 휴대기기에서도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뿐 아니라 PC판에 비하면 값도 싸고 컴퓨터 기기 못지않게 콘텐츠도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5위는 언노운 나이츠가 차지했습니다. RPG 장르에서 기사단과 병사들을 이끌고 한밤의 숲 속으로 들어가 싸우는 스타일이 담겨 있습니다. 다크 판타지의 모습을 보이고 주기도 하지만 금액은 한화의 중심으로 3,400원으로 이 정도면 모바일로 해서는 그렇게 나쁜 금액도 없고 오히려 적당한 값에 해당됐는데. 기회가 되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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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순위를 이렇게 해서 재확인했다고 한다. 이는 3월 초로 임박한 만큼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 출시한 것을 한번 뛰어 봐야 한다는. 의외로 할 일은 많지만 실제로 그것을 다 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선 맛을 보고 나서 그 중에서 해야 할 것들을 주로 리뷰로 남기려고 합니다.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나 같은 경우에는 3월 이전 달 가장 재미 있게 한 것은 바로 AFK아레나였어요. 과거, 스팀에서도 "방치형"이라고 하는 장르를 재미있게 해, 적응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고, 의외로 친숙해지기 쉬웠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내버려 두는 상황이지만요. RPG라는 콘텐츠 자체는 말도 잘하니까 꺼내 먹는다는 비판의 소지도 충분히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인기를 구사하는 것 같다고 한다. 소재는 그렇게 보여도 사용자를 몰입시키는 요소를 하나 함께 구현하는 데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모바일 게임 순위 3월 1주째에 관해서 다시 확인한이다. 감사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