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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한달 봅시다

도라이네 2020. 3. 2. 15:00

다 읽은 책을 리뷰로 남기는 것은 부담이다~?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리하려고 합니다~!​ 2020년 새로 출범하는 1월에 읽은 책들 뿐입니다총 7권을 읽었네요.기록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저는, 손글씨 플래너와 어플을 모두 사용합니다.#모두 꿈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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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적고 다 읽은 후 앞부분에 번호를 달아 읽은 권수를 책읽습니다.(지데노프얏 0은 한달 동안 읽고 있습니다~후후)#북 트리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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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기록은 그대로 깨끗이 정리하고 싶어서 후후, 오디오 북과 페이지 수가 적은 건강 책이 있어서 읽고 숫자판이 늘어난 기분>_<​ 1)《나는 죽을 때까지 즐겁게 살고 싶다》이 궁후이 책은 윌러 오디오 북을 통해서 걸으면서 들었습니다!추천하는 책입니다 :)https://blog.naver.com/bright_apple/221767915232


2)《내 몸을 살린 산책》전 최고 3)《내 몸을 살린 MSM)정 서부 최근 남편과 완전히 빠지는 건강!일단 남편이 책을 사서 읽고 나에게 토스~!그리고 책에 있는 대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MSM의 영양제와 노니 음료수를 사서 잘 먹고 있어요.이렇게 먹어본 적은 별로 없지만나도 나이 들어 보고 있습니다;대조표에 영양제 먹는 것을 적어두고 더 잘 먹는 것 같아서도 있습니다-​ 4)《플랜트 역설》의 스티븐 R. 곤도우리


이 책과 다큐멘터리 두 편을 본 후 나와 남편은 채식을 하고 있다고 한읍니다. (벌써 일주일째)헤헷-해산물까지 먹후에스코베지테리ー 속( 맛있는 우유, 달걀은 먹지 않기)천천히 비의 조건으로 가야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_*최근 채식에 완전히 삽입된 ''​ 5)《오늘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재미 있는 이유》킴히에남


이 책도 오디오북에서 들었던 책! 추천 추천!6)《당신과 떠나는 여행》김유미 https://blog.naver.com/bright_apple/221786974986


이 책 재밌게 읽고, 이 책에도 소개된 다른 여행책을 읽었는데-절판된 옛날 여행정보책이라 큰 실망감. 정보성 책은 출판일이 중요하구나! 라는 훌륭한 교훈을 얻었어요!7)《오직 두 사람의)김영하


책을 펴서 바로 읽었다고 한다. 재미있다고 한다.음, 재미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읽으며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_-소설을 읽고 상당히 길어지거나 소설 검토는 어떻게 남겨두어야 한다?어떤 책을 읽어도 왠지 감화를 받거나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편이고..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놀랍다고 한다. 아주 오랫동안 잔상으로 남을 것 같다고 한다.


오디오북으로 책을 듣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퇴근 후 집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를 합니다.최애시간 빨리 집에 가고싶다퇴근길의 워킹도 즐거워요! 제 평상시에는 독서환경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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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일상속에서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우리 2월도 건강하고 감사하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