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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고 확인해볼까요

도라이네 2020. 3. 5. 03:36

이 글은 실제와 상관없이 작가의 상상으로 쓴 글입니다.네 ᄒᄒ 엄마는 하늘에 가서 얘기를 했다 그러면 지금 당장 회사에 들어가야 돼?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들어가야죠."그럼, 가서 다음에 보자" 응! 하하, 엄마도 언니랑, 아빠랑 같이 가~알겠어~ 모두들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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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세배님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몇 명은 재현이 차를 타고 회사로 향했고, 나머지는 지범이 차를 타고 회사로 갔다.그리고 회사에서 이준엽 사장을 만났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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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녕하세요! 아, 오늘 하늘이 졸업이라고 했지?졸업 축하해요.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 감사합니다.ᄒᄒ 대표님은 하늘에 오늘 연습 조금만 해서 놀라게 했고,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자기들과 놀아도 되냐고 물었기 때문에 이상한 기사 안 나오게 해 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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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놀러가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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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교복인데 우리도 교복 입고 갈까?좋아, 갈아입으러 가자! 갈아입은 골 차는 하나둘 나와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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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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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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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복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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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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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업한 것이 1년 지나서. 그래도 교복의 피는 역시 나? "맞아 오빠 교복핏 최고야...하하" "얌체"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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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복이 있는데 교복이 없거나 작은 형들을 위해서 제가 이걸 입겠습니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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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교복이 작잖아?" "크네?" "그럼 다 입은 것 같은데 우리 어디 가요?"하늘이 넌 어디로 가고 싶어?" "응...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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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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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아, 회사에 있는 기계 말고 나가자!' '나가자!' 다음 얘기 때 봐요.